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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7 컴백트레하나러 EGO 깨알 분석/ 제이홉이 주는 가치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3:09

    방탄 소년단의 컴백 트레 1러시아는 지에이호프 것이 된다는 교은헤이 많았지만 역시 지에이호픘습니다!ARMY의 활 후예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컴백 트레 1러시아의 타이틀 Ego에 가장 잘 어울리지에이호프, 그 지에이호프에게 가장 어울리는 분위기의 곡이 가장 적절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는 소견이 듭니다.그동안 페르소나 못지 않다와 섀도우는 속은 그렇지 않은데 겉으로 보이는 가면을 쓴 모습과 가면 속의 그림자에 대한 노래라 어두움이 나쁘지 않고 날카로운 감정이 강했는데 제이홉의 에고는 홉월드의 분위기처럼 더 밝고 화려하고 즐길 수 없어 보입니다. 본능과 무의식을 조절하고 조화를 이루는 자아, 에고. 방탄소년단의 에고는 홉월드처럼 밝고 즐겁다고 봐야지 맑은 것 같아요. 들어도, 뮤직비디오를 봐도 기분이 나쁘지 않고 행복해요. 제이홉 이름처럼.


    가사는 인터넷으로 다운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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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과거의 영상이 빨리 흘러서 나쁘지는 않다는 가사를 보면 마냥 즐겁기만 하고 행복하기도 한 건 아닙니다. 옛날의 순간으로 돌아가서 포기할까.. 라는 그런 그 시절을 돌이켜보면 내가 왜 선택됐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내 운명이니까 나쁘지 않은 그냥 그 길을 가겠다는 호프의 희망이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걱정도 했고 핍박도 받았고...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늘 원했던 것은 하나였고, 원하는 것을 믿고 온 결과 원하는 희망이 운명이 됐다.그 운명이란... 현재 방탄소년단의 위치를 나타내는 세계 한가운데서, 가운데 서 있기까지의 힘이 ego라는 소리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어두운 그림자와 나쁘지 않다를 속이는 페르소나와 달리 단단한 자아가 가져온 결과에 대해 매우 희망을 갖고 말할 것입니다. 살아 있으면 슬픈 1도 있어서 힘든 1도 있는데 내가 탄탄한 자아를 가지고 있다면 그 슬픔과 아픔도 위로가 된다는 것을 우리 지에이호프는 깨달았다고 우리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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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 트레일러 에고에 대한 다양한 분석들을 아미 씨가 올려주셨거든요.저는 가지고 왔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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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때 제이홉과 지금의 제이홉. 행복한 제이홉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영화 '킹스맨'이 연상되는 분위기도 music에 딱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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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홉만 봐도 정말 행복합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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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 분석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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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보면


    변하는 부분의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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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나"와 "나"가 직면하는 장면이 다 있어요.그런데 남준은 거대한 펠로소 와인을 올려다보고, 섀도 슈가는 과인답지 않게 그것을 아래로 내려다봅니다. 그림자이니까요.이기주의 호비는 "과결하지 않다"를 거울로 동등하게 바라봅니다. 이렇게 밴단의 세계관은 아래과 하그이ー은이 꽉 차서 멋있어요. ​ 3. 가사도가 영상에서도 보입니다.미로에 한글을 새긴 깨알같이 섬세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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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에이호프이 우산을 들고 나쁘지 않아서는 장면에서는 방탄 소년단의 앨범이 나쁘지 않고 두번째 사진에서는 피와 땀, 눈물에 나쁘지 않아서 온 박물관과 화양 연화로 수학이 불을 붙인 모텔 방이 나쁘지 않고 온대요.또..7년간 쌓은 그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이번에도 곳 곳에 두고 의미를 부여하고 영상에 담았습니다.완벽하게 철저하시네요.이건 이 이야기가 아니지만 그런 것 같아요. w 자세히 보면 앨범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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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죽는 것이다. 라고 쓰여진 환자복 아! 정이 내용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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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에이호프이 신 그와잉게 타는 차 번호까지.bts130613그들의 데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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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작 토우레하 나에게 가서 데뷔 투 레 하 나에게 와서 같은 것은 나도 몰랐는데.. 위버스를 보고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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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별로 볼 수 있는 방탄소년단 관련 제목.에고아미호프... 홉월드처럼 map of the soul월드를 만든 것 같아 이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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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과인자 영화 킹스맨의 장면이 과인온다는 것, 또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있는 줄만 알았을 뿐이에요.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남에게 내가 누구인지 철저히 숨기고 살았던 킹스맨들. 세상의 정의를 위해, 그 하인을 위해 튼튼한 자아를 반드시 숨겨야 했던 영화 킹스맨의 설정이 에고와 연결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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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희망이 되어주는, 희망이 되고 싶은 홉이가 즐겁고, 밝고, 귀엽게 들려주는 컴백 트레하나라, 섀도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여서 도대체 앨범에는 어떤 영역이 경계 없이 담겨져 있는지. 참으로 신기할 것이다. 제가 너무 오랫동안 감상을 못해서 애수를 느끼거나 아미들이 위버스에 올라온 에피소드를 모아봤습니다.나의 자아가 헷갈려,,,나의 자아가 약해지고,,내가 가는 길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나란 사람을 믿지 못하는 순간이 있을때,, 제이홉이 들려주는 #EGO 들으면서 저를 믿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bts #방탄소년단 #comebacktrailer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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